캐나다 입국심사를 처음 준비하신다면 이 글 하나로 충분합니다.
키오스크 이용법, 실제 질문, 영어 답변, 신고서 작성법까지 2025 최신 정보를 반영하였습니다.
또한 입국 소요 시간과 난이도, 2차 심사 가능성까지 실전 중심으로 정리한 가이드입니다.
캐나다 입국심사 실전 가이드
캐나다 여행을 앞두고 가장 긴장되는 순간이 바로 입국 심사입니다.
비행기가 무사히 착륙해도, 심사관 앞에 서는 순간 머릿속이 하얘지거나
키오스크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 당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캐나다 입국심사는 생각보다 절차가 간단하고,
질문도 아주 짧고 명확합니다. 실제로 전체 과정은 15~20분이면 충분해요.
이 글에서는 키오스크 이용법, 실제 질문, 신고서 작성, 영어 답변 예시, 난이도와 소요 시간까지
처음 캐나다를 방문하는 분들이 꼭 알고 가면 좋은 실전 팁을
경험 기반으로 한눈에 정리해 드립니다.

캐나다 입국심사 전체 절차 15분 흐름(도착~심사까지)
캐나다 토론토공항에 도착하면 입국 절차는 보통 아래 순서로 흐릅니다.
요즘은 대부분 키오스크(Kiosk)를 이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예전처럼 모든 과정을 담당관 앞에서 처리하지 않아 너무 편해졌습니다.
① 비행기 도착 → ② 키오스크 자기등록 → ③ 영수증 수령 → ④ 세관/입국심사 담당관 → ⑤ 수하물 수령 → ⑥ 최종 출구
대부분 이 과정은 15~20분 안에 끝나며, 입국자 수가 많아도 키오스크 덕분에 병목이 크게 줄어든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토론토·밴쿠버·몬트리올 등 대형 공항은 키오스크가 대량 배치돼 있어 캐나다 입국 심사 속도가 빠릅니다.
입국심사는 질문 몇 개를 간단히 묻는 수준이며, 여행 목적·체류 기간·숙소 주소 정도만 명확하게 말하면 문제 없이 통과됩니다.
캐나다 입국심사 키오스크 이용법 & 주의사항
캐나다는 전자여행허가(eTA) 도입 이후 공항 절차의 상당 부분을 자동화했습니다.
입국하자마자 보이는 것이 바로 ‘Primary Inspection Kiosk (PIK) 키오스크입니다.
🔹 키오스크 이용 순서
- 여권 스캔
- 여권 사진면을 스캐너에 올리면 자동 인식됩니다.
- 여권을 비스듬히 올리면 인식이 안 될 수 있으니 완전히 밀착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 본인 사진 촬영
- 무표정·안경 벗기·모자 X
- 과도하게 밝은 조명에서는 촬영 오류가 생길 수 있어요.
- 입국 목적·체류 기간 선택
- 관광, 비즈니스, 방문 등 체크박스 선택
- 체류 기간은 항공권 일정과 동일하게 기입하는 것을 권장
- 신고 항목 체크
- 음식·현금·상품·금지품 반입 여부
- 여기서 YES 체크하면 담당관에게 추가 질문이 더 들어갈 수 있음
- 키오스크 영수증 출력
- 이 영수증은 입국 담당관에게 제출하는 매우 중요한 문서
- 주름지거나 찢기지 않도록 여권 사이에 끼워서 보관
🔸 주의해야 할 3가지
- 동반 가족이 있으면 ‘가족 단위’로 등록할 수 있음
- 여권이 손상돼 있으면 키오스크 오류가 자주 남
- 신고 항목을 잘못 체크하면 2차 심사로 넘어갈 수 있음
(특히 음식 YES 표시 시 거의 100%)
캐나다 입국심사 질문(영어 답변 포함)
캐나다 입국 담당관은 여행 목적이 명확한지 확인합니다.
아래는 실제로 가장 많이 묻는 질문들이며, 짧은 영어 예시까지 포함해 정리했습니다.
🔹 가장 많이 묻는 질문 Top 7
- 여행 목적은 무엇인가요?
→ What’s the purpose of your trip?
✔ I’m here for tourism for 10 days. - 얼마나 머무르나요?
→ How long will you stay?
✔ I’ll stay for 10 days and return on the 24th. - 어디에 머무르나요?
→ Where will you stay?
✔ I booked an Airbnb in Downtown Vancouver. - 얼마나 현금을 가지고 왔나요?
→ How much cash are you carrying?
✔ Less than 1,000 CAD. - 직업은 무엇인가요?
→ What do you do for work?
✔ I work for a marketing company in Seoul. - 캐나다에서 아는 사람이 있나요?
→ Do you know anyone in Canada?
✔ No, I’m traveling alone.
(있다면 성명·관계 정도만 간단히 설명) - 이전에 캐나다에 온 적이 있나요?
→ Have you been to Canada before?
✔ No, this is my first time.
🔸 영어 난이도
난이도는 중하 정도이며, 대부분은 선택형 질문 + 짧은 대답으로 끝나는 수준입니다.
긴 설명을 요구하지 않고, 불필요한 질문을 길게 늘이지 않기 때문에 부담이 없습니다.

캐나다 입국심사 신고서 작성법(키오스크·종이 신고서 모두 적용)
요즘은 대부분 키오스크에서 전자 신고를 하지만, 일부 항공사에서는 종이 신고서를 나눠주기도 합니다. 내용은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아래 항목을 정확히 이해해두면 어떤 방식도 문제 없습니다.
🔹 신고서 주요 항목
- 개인 정보(이름·여권번호·국적)
- 여행 목적(관광/방문/유학/업무)
- 체류 주소(호텔 주소 한 줄이면 충분)
- 반입 금지/과세 대상 여부
- 음식류(특히 육류/과일)
- 10,000 CAD 초과 현금
- 구매한 제품
- 동식물·씨앗류
- 서명(마지막 확인 절차)
🔸 신고서 작성 팁
- “음식물”은 대부분 No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자·라면 정도는 괜찮지만, 실수로 Yes 체크하면 절차가 늘어납니다. - 호텔 주소는 정확하지 않아도 대략적인 주소(거리+호텔명)면 OK
- 10,000캐나다 달러 이상이면 반드시 신고해야 합니다
캐나다 입국심사 시간·난이도·2차 심사 가능성
입국심사는 공항과 시간대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아래는 실제 여행객들이 체감하는 평균 수치입니다.
🔹 평균 소요 시간
- 키오스크 이용: 5~8분
- 입국 담당관: 2~5분
- 수하물 수령 포함 전체: 20~35분
비행기 도착 후 40분 이내에 공항 밖으로 나오는 경우가 가장 일반적입니다.
🔸 캐나다 입국심사 난이도
- 영국·미국처럼 빡빡하게 묻지 않음
- 캐나다는 관광객 유입이 많은 편이라 질문이 단순함
- eTA 승인만 완료되면 특별한 문제가 거의 없음
🔹 2차 심사(Secondary Inspection)가 되는 경우
- 신고서에 Yes 표시(특히 음식/식물)
- 체류 기간이 지나치게 길거나 직업 설명이 불명확
- 과거 캐나다·미국 출입국 이슈가 있는 경우
- 입국 목적이 애매하거나 대답이 불명확할 때
2차 심사는 10~20분 정도 별실에서 추가 질문하는 수준입니다.
대부분은 몇 가지 추가 질문 후 바로 통과됩니다.
캐나다 입국심사 성공을 위한 실전 팁
- eTA는 출발 최소 72시간 전에 발급
- 키오스크에서 출력된 영수증은 절대 접지 말고 보관
- 모든 질문은 짧고 간단하게
- 숙소 주소는 휴대폰 메모에 저장해 두기
- 음식물은 되도록 ‘No’
- 긴장하면 오히려 대답이 꼬임 → 한 단어로도 충분함

🌙 마무리
캐나다 입국심사는 복잡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키오스크 등록 → 간단 질문 → 세관 신고
이 세 단계만 정확히 알고 있으면 누구나 빠르게 통과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행객에게 묻는 질문은 대부분 목적·기간·숙소 정도라
긴 설명이 필요하지 않고, 영어가 부담스러워도 한두 문장만 말하면 충분합니다.
출발 전에 이 글에 있는 흐름과 질문 예시, 신고서 항목만 한 번 훑어보셔도
캐나다 입국심사 과정이 훨씬 가볍고 안정적으로 느껴지실 거예요.
긴장하지 말고, 준비된 마음으로 캐나다 여행을 즐겁게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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